'손세이셔널' 손흥민이 꼽은 '최고의 경기'는?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5.03.07 09:20  수정 2015.03.07 09:25

데뷔골 터뜨렸던 2010년 10월 쾰른전 지목

손흥민은 지난 4일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스북 Q&A코너를 통해 세계 축구팬들에게 직접 답했다. ⓒ 레버쿠젠

'손세이셔널' 손흥민(23·레버쿠젠)이 자신의 '최고의 경기'로 골을 터뜨렸던 데뷔전을 꼽았다.

손흥민은 지난 4일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스북 Q&A코너를 통해 세계 축구팬들에게 직접 답했다.

이 가운데 손흥민은 가장 인상적인 경기로 함부르크 시절이던 지난 2010년 10월 쾰른전을 떠올렸다.

18세였던 손흥민은 난적 쾰른을 상대로 역전골을 터뜨리며 분데스리가 공식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바 있다. 팀 패배로 빛이 바랬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엔 충분했다.

또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상대하기 까다로운 수비수로는 바이에른 뮌헨의 필립 람과 제롬 보아텡을 꼽았다.

최고의 동료로는 함부르크 시절 함께 뛰었던 루드 판 니스텔로이(네덜란드)와 제 호베르투(브라질)를 거론했다.

이어 레버쿠젠 이적 후 가장 친한 동료를 묻는 질문에는 하칸 찰하노글루와 카림 벨라라비, 베르튼 레노 등 3명을 꼽았다.

한편, 이번 시즌 리그 8골 포함 모두 14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9일 오전 1시30분 파더보른과 분데스리가 24라운드에 출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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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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