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기준금리 1.75% '사상 첫 1%대'

이충재 기자

입력 2015.03.12 10:10  수정 2015.03.12 10:16

금통위 0.25%p 인하…'경기부양 힘 실어준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행 연 2.00%에서 1.75%로 인하했다.

한국은행은 12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8월과 10월에 기준금리를 0.25%p씩 인하한 뒤 다섯달 만에 추가인하로 사상 처음으로 ‘1%대 금리시대’가 열리게 됐다.

이번 금리 인하는 가계부채 증가 우려보다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에 무게를 실어준 결정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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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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