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이무송과 나 사이 미남 아들..DNA 혁명”
가수 노사연이 아들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노사연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MBN ‘동치미’ 녹화에 참여해 ‘가족이 웬수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녹화에서 노사연은 “결혼이 상대적으로 늦었고 39세에 첫 아이를 가져서 그런지, 아들을 처음 본 순간 하늘에서 보내준 손님 같이 느껴졌다”며 아들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어 노사연은 “선물 같은 아들을 잘 키워내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금도 아들을 보고 있으면 꼭 멀리서 온 귀한 손님 같다”며 “나와 남편 이무송의 얼굴 사이에서 어떻게 이런 미남이 나왔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가히 'DNA 혁명'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남편이 나를 대신해 아들에게 잔소리한다”며 아내와 남편의 역할이 뒤바뀌었음을 알린 노사연은 “아들에게 남편은 무서운 존재겠지만, 나는 천사 이미지로 남았으니 후회는 없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날 녹화분은 14일 오후 11시 MB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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