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첫 방송 시청률 17.1%…대박 예고
MBC 주말극 '여왕의 꽃'이 시청률 17.1%로 출발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한 '여왕의 꽃'은 17.1%(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전설의 마녀' 첫회 시청률 14.5%보다 높은 수치.
이날 첫 방송에서는 레나 정(김성령)이 살인을 저지르며 바닥으로 추락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드라마는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녀가 버린 딸이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이대영, 김민식 PD가 공동 연출하고, '원더풀 마마', '애정만만세'의 박현주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배우 김성령 이성경 이종혁 윤박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이날 방송된 다른 주말극의 시청률은 MBC '장미빛 연인들' 22%, KBS2 '파랑새의 집' 21.5%, SBS '내 마음 반짝반짝' 3.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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