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고객과 함께 한국심장재단에 2000만원 기부

윤정선 기자

입력 2015.03.15 15:32  수정 2015.03.15 15:38

고객 포인트 1000만원+회사 매칭그랜트 1000만원

정해붕 "값진 기부문화 이어받아 지속 발전시킬 방침"

ⓒ하나카드

하나카드가 이전 외환카드의 기부 활동을 이어간다.

하나카드(대표이사 정해붕)는 지난 13일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 모금한 고객 포인트 1000만원과 회사 매칭그랜트 1000만원을 더해 총 2000만원을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하나카드가 지난해 11월17일부터 연말까지 진행한 심장병 어린이 돕기 ‘더블 나눔 이벤트’를 통해 마련됐다. 고객이 보유한 포인트로 자유롭게 기부하고, 고객이 기부한 만큼 하나카드가 추가 후원하는 방식이다.

이 행사는 하나카드와 지난해 통합한 (구)외환카드가 지난 2001년부터 진행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더블 나눔 이벤트를 통해 지금까지 한국심장재단(heart.or.kr)에 기부한 한 금액은 총 3억9500만원이다. 135명의 아이가 수술비 지원 혜택을 받았다.

정해붕 하나카드 사장은 "이전 외환카드가 14년간 이어왔던 값진 기부문화를 이어받아, 지속 발전시킬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고객, 더 나아가 사회 구성원 모두가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사회공헌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