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서 구입한 20대 "처음엔 공인줄 알아..."
영국에서 한 소비자가 구매한 포테이토칩에서 ‘통감자’가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허핑턴 포스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각) 영국 밀든홀에 거주하는 리처드 부트맨(25)이 구입한 포테이토칩에서 껍질도 벗겨지지 않은 감자 한 개가 발견됐다.
부트맨은 “과자 봉지가 밀봉돼 있었기 때문에 감자가 통째로 들어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다”며 “처음에는 그것이 공인지 알았고, 사무실에 있던 모든 사람이 이 광경을 보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포테이토칩을 샀던 식료품점에서 환불을 해주겠다고 했지만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