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캡틴 하세베 마코토, 사토 아리사와 결혼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5.03.17 11:56  수정 2015.03.17 12:01

지난 2010년부터 교제, 올 가을 결혼

올 가을 결혼에 골인하는 하세베 마코토. ⓒ 연합뉴스

일본 축구 국가 대표팀 주장 하세테 마코토(31·프랑크푸르트)가 영화배우 사토 아리사(26)와 결혼한다.

일본의 '스포츠닛폰' 등 매체들은 17일 “하세베가 3년 열애 끝에 사토와 올 가을 결혼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하세베는 지난 2010년 한 여성 패션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사토를 만났고, 곧바로 교제를 시작해 사랑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하세베는 2007년 혼다 토모토 전 후지TV 아나운서와 교제한 경력이 있다.

한편, 수비형 미드필더인 하세베는 A매치 87경기를 소화한 일본 대표팀의 스타플레이어다. 특히 그는 지난 아시안컵에서 역대 일본대표팀 최다 주장 출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J리그 우라와 레즈에서 데뷔한 그는 2008년 볼프스부르크에 입단했고 뉘른베르크를 거쳐 현재 프랑크푸르트에서 활약 중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안치완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