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수’ 강정호, 무안타로 타율 0.176…머서 어땠나

데일리안 스포츠 = 박수성 객원기자

입력 2015.03.18 07:05  수정 2015.03.18 08:57

휴스턴전 3루수로 5회 교체 투입..볼넷-삼진 1개씩

유격수로는 머서 출전..무안타로 타율 0.130

2타석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한 강정호의 타율은 0.176으로 다소 떨어졌다. ⓒ 연합뉴스

강정호(28·피츠버그)가 3루수로 교체 출전해 볼넷 하나를 골랐다.

강정호는 18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의 매케크니 필드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시범경기에 5회초 3루수로 교체 투입됐다.

전날 연습경기에서도 3루수로 등장해 호수비를 선보였던 강정호는 현지언론으로부터 “유격수뿐만 아니라 3루수로도 생존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유격수로는 지난 시즌 주전 유격수로 활약한 조디 머서가 나섰다.

타석에는 두 차례 들어서 볼넷 하나를 기록했다. 6회말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댄 스트레일리를 상대로 볼넷을 얻어낸 뒤 폭투를 틈타 2루까지 진루했다. 7회에는 2사 1루 상황에서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2타석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한 강정호의 타율은 0.176으로 다소 떨어졌다. 시범경기 초반 2경기에서 홈런과 2루타를 날려 장타력을 과시했던 강정호는 최근 주춤하다.

이는 머서도 비슷하다. 머서는 세 차례 타석에 들어서 무안타, 시범경기 타율이 0.130까지 떨어졌다. 강정호와 마찬가지로 홈런과 2루타는 1개씩 기록 중이다.

전날 연습경기에서도 3루수로 등장해 호수비를 선보였던 강정호는 현지언론으로부터 “유격수뿐만 아니라 3루수로도 생존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유격수로는 지난 시즌 주전 유격수로 활약한 조디 머서가 나섰다.

한편, 피츠버그는 난타전 끝에 7-13으로 패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박수성 기자 (PKdbcrkdska@naver.com)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