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연인 이하늬, 과거 19금 발언 “X통이 크다”
윤계상의 공식 연인 이하늬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이하늬는 지난해 3월 방송된 MBC '4남 1녀'에서 김재원, 서장훈과 함께 어머니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소 젖 짜기에 나섰다.
당시 이하늬는 젖소를 보더니 "우와 쟤는 젖통이 정말 크다"라고 외쳤고, 이에 놀란 서장훈과 김재원은 어쩔 줄 몰랐다.
이에 서장훈은 "나쁜 말은 아닌데 너무 쑥스럽다"며 얼굴을 붉혔고, 김재원도 "그래 어감이 좀"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이하늬는 "그럼 뭐라 그러느냐"라고 대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하늬 알몸’이라는 사진이 급속도로 퍼졌다.
사진 속에는 윤계상은 욕실에서 강아지를 씻기는 일상적인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유리창 너머로 상반신을 노출한 여성이 비쳐졌고 윤계상의 공개 연인인 이하늬가 아니냐는 추측이 일면서 빠르게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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