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이영애, 이란 전통행사서 ‘국빈급 대우’ 눈길

스팟뉴스팀

입력 2015.03.24 09:06  수정 2015.03.24 09:12
이영애 ⓒ 연합뉴스

배우 이영애가 이란 전통행사에 참석해 국빈급 대우를 받았다.

이영애는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연회장에서 이란 대사관이 주최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이란의 가장 큰 명절인 노루즈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란은 매년 3월 21일을 신년의 시작으로 보는 만큼 이날 행사가 갖는 의미는 각별하다.

이란 측은 “이란에서 가장 사랑받는 한류스타인 이영애를 초청했다. 어려운 발걸음인데 흔쾌히 응해줘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영애는 “‘대장금’이 첫 선을 보인지 10년이 다 돼 가는데 여전히 사랑해주는 이란 국민들께 감사하고 새해를 축하하는 자리에 참석해 기쁘다”며 대사관 측에 직접 만든 화장품을 선물했다.

타헤리안 이란 대사는 이영애의 뜻밖의 선물에 크게 감사하면서 이란 전통 문양이 새겨진 시계와 인형 등을 이영애에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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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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