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경기 광주 '힐스테이트 태전 1·2차' 4월 동시 분양
태전 고산지구 주거벨트…전용면적 59~84㎡ 총 3146세대
분당·판교까지 차량 20분대, 성남~여주 복선전철(예정) 강남권 30분대
현대건설은 오는 4월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일대 태전 5·6지구에서 ‘힐스테이트 태전 1·2차’총 3146세대를 동시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태전 1·2차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40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 가구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별로 △59㎡ 1001세대 △64㎡ 208세대 △72㎡ 1260세대 △84㎡ 677세대 등이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대규모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조성된 태전지구와 고산지구로 연결돼 1만 3000여 세대에 달하는 주거벨트에 속해 있다. 특히 경기도 분당과 판교의 접근성이 좋은데다 풍부한 교통호재를 갖추고 있어 광역생활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 기존 3번 국도 외에도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가 2017년 완전 개통(현재 일부 개통)이 예정돼 있어 성남 분당까지 차량으로 20분대로 도달이 가능하다. 중부고속도로 광주IC가 단지 인근 35번 국도와 연계돼 서울을 비롯한 광역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여주역을 잇는 복선전철(2016년 개통예정) 광주역이 단지 인근에 있어 서울 강남권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단지는 대규모 지구단위계획에 의한 조성되는 만큼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 태전초, 광남중·고를 비롯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계획돼 있어 자녀들의 안전통학이 가능하다. 근린공원도 1·2차 단지에 각각 하나씩 조성돼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태전 1·2차’가 경기도 광주시에 처음 선보이는 단지인 만큼 특화된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전 세대 남측향(남동, 남서 포함)으로 배치하고 채광과 통풍성이 우수하도록 단지 약 70%가 맞통풍 판상형 설계가 적용된다.
아파트 내부는 4베이 오픈형 주방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 시켰고, 다양한 수납공간 설치와 가변형 벽체구성으로 입주민들의 입맛에 따라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또 비확장인 안방 발코니와 주방 발코니에 빨래건조, 물품보관 등이 용이하도록 설계했다.
아울러 가구별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통해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원터치 절전, 보안 통합 스위치를 이용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도 가능하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경기도 광주시는 20평형대 공급이 드문 지역인데다 지난 5년 동안 3000여 세대에 불과할 정도로 공급이 없었던 지역”이라며 “단지는 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택지지구내 위치하고 자동차 전용도로, 복선전철 등의 교통호재까지 풍부한 만큼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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