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만우절 기념 지하철 2호선 퇴근길에 '깜짝 안내방송'

스팟뉴스팀

입력 2015.04.01 23:51  수정 2015.04.01 23:57
이문세 ⓒ 무붕

가수 이문세가 만우절을 맞아 퇴근길 시민들에게 깜짝 이벤트를 선사했다.

1일 이문세는 오후 7시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을 시작으로 약 1시간 동안 지하철을 타고 안내 방송 마이크를 잡았다.

이문세는 "2호선을 타고 만우절 기념하고 있는 저는 이문세입니다. 4월의 첫날 괜찮은 하루였나요? 오늘 밤 일기를 쓰면 어떤 이야기를 쓸지 생각하시면서 서초역 내리실 분은 당장 나오시기 바랍니다"라고 안내 방송을 시작했다. 이문세의 목소리에 시민들은 환호했다.

소속사 측은 "이문세가 만우절을 맞아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서울메트로와 손을 잡고 퇴근길 시민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주기 위해 이 같은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문세는 오는 7일 오전 0시 정규 15집 앨범 '뉴 디렉션'을 발표한다. 이어 15일부터는 서울 공연을 기점으로 전국투어 극장공연 '2015 씨어터 이문세'를 개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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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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