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미사강변도시 상업용지 '완판' 최고 낙찰률 203%

박민 기자

입력 2015.04.03 15:27  수정 2015.04.03 15:43

평균 낙찰률 160%…낙찰총액 4788억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미사강변도시에서 입찰한 상업용지가 최고 낙찰률 203%를 기록하며총 21개 모든 필지가 낙찰됐다고 3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도 대거 입찰에 참여했으며 평균낙찰률 160%, 낙찰총액은 4788억원에 달했다. 특히 일부 중심상업용지는 공급예정가격 대비 203%의 높은 낙찰률을 기록했으며 3.3㎡당 4100만원을 웃돌았다.

이번에 입찰된 토지는 2018년 개통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세권내 상업용지로 미사강변도시내에서도 노른자위 토지인 만큼 많은 관심이 집중된 것 같다고 LH는 설명했다.

미사강변지구는 면적 약 546만3000㎡, 수용인구 9만4000여명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개발호재가 많고 광역교통망이 우수해 향후 가치가 더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많다.

LH 관계자는 “오는 5월에는 하남미사 특별계획구역내 중심상업용지(중상12) 및 주상복합용지를 공급할 예정으로 있다“며 “이번 입찰한 상업용지가 기대치를 넘어선 낙찰률을 거둬 앞으로 낙찰 경쟁률은 더욱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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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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