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드라마 '더러버' 안방 초토화…"성인 에로물?"

스팟뉴스팀

입력 2015.05.04 13:28  수정 2015.05.04 21:15

드라마계 역대급 수위를 선보인 Mnet 목요드라마 '더러버'가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더러버'는 20~30대 4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로, 5분 가량의 분량의 15개 짧은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특히 수시로 비프음 처리 된 역대급 수위의 대사들과 함께 결혼 대신에 동거를 택한 네 커플의 발칙한 19금이 이목을 끌었다.

오정세(오도시 역)와 류현경(류두리 역)을 비롯해 띠동갑 연상연하 커플 정준영(정영준 역)과 최여진(최진녀 역)은 알몸노출과 콘돔 등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초보 커플 박종환(박환종 역)과 하은설(하설은 역), 남남 룸메이트 타쿠야(타쿠야 역)와 이재준(이준재 역)은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한편 지난 달 30일 방송된 Mnet 목요드라마 ‘더러버’ 4회에서 오도시(오정세)는 15년 넘게 타 낡은 차를 중고로 판매하려 했다.

연인 류두리(류현경)와 함께 차를 정리하던 중 뜯겨진 콘돔을 발견, 류두리는 콘돔을 보자마자 정색을 하며 “차에서 대체 뭘 한거냐”라고 말했다.

이에 오도시는 “이거 너랑 한거야”라고 항변하며 콘돔을 시작으로 첫날 밤 이야기 등 여러가지 추억담을 회상했다.

결국 두 사람은 추억이 깃든 차를 팔지 않기로 하고 드라이브 데이트를 떠나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더러버 웃겨 죽는 줄", "더러버 수위 대박이다", "더러버 더러워인 줄, 드라마 수위 진짜 높네"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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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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