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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가슴 이어 뒤태 오픈 '섹시 인어?'


입력 2015.04.09 00:56 수정 2015.04.09 10:42        데일리안=스팟뉴스팀
패리스 힐튼은 은빛 비늘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색감의 밀착된 드레스를 입어 남다른 S라인을 자랑했다(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캡처)

패리스 힐튼(33)이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는 드레스 뒤태를 뽐냈다.

최근 의외의 풍만한 가슴을 공개해 ‘가슴 성형’ 의혹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는 완벽한 뒤태로 눈길을 모았다.

8일 패리스 힐튼은 인스타그램에 "런웨이 매거진에서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커버 촬영을 했다. 내가 입은 드레스는 차르벨 조 컬렉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인어 공주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색감의 밀착된 드레스로 S라인을 자랑했다.

어깨와 등을 드러낸 밀착된 드레스 뒤태는 섹시함과 동시에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드러내 탄성을 자아냈다.

패리스 힐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 패리스 힐튼 섹시한 인어공주?" " 패리스 힐튼 몸매 좋네" " 패리스 힐튼 늙지도 않는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가 호텔의 상속녀로 유명세를 탔으며 현재는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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