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두근두근 인도' 수호, 유창한 영어 실력···멤버들 '감탄'


입력 2015.04.10 23:55 수정 2015.04.11 00:01        스팟뉴스팀
'두근두근 인도' 수호 (KBS 2TV '두근두근 수호' 방송화면 캡처)

'두근두근 인도' 수호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

10일 방송된 KBS 2TV '두근두근 인도'에서는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 씨엔블루 종현, 인피니트 성규, 엑소 수호가 인도 뭄바이에 있는 한국 영사관을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취재를 위해 영사관을 찾은 멤버들은 언어의 장벽에 부딪혀 머뭇거렸다. 이에 수호가 자신감을 보이며 앞장서서 멤버들을 이끌었다.

수호는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방문 목적을 밝혀 영사관 출입 허가를 받았고, 다른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두근두근 인도'는 겁 없는 스타 특파원들의 가슴 뛰는 인도 취재 여행기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뷰스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