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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김희정, 볼륨 몸매…폭풍 성장 '깜짝'


입력 2015.04.12 10:24 수정 2015.04.12 10:30        부수정 기자
아역 배우 출신 김희정이 탄탄한 몸매를 선보였다._방송 캡쳐

아역 배우 출신 김희정이 탄탄한 몸매를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2'에는 박미선, 레이나, 박은지, 김희정, 이혜정, 박은영이 출연했다.

이날 김희정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희정은 숙소에서 잠들기 전에 맨손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했다. 간단한 스트레칭부터 온몸 비틀기, 다리 들어 올리기 등 고난도 복근 운동까지 능숙하게 해냈다.

김희정을 본 박미선은 "날씬한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2 드라마 '꼭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SBS '여인천하', '피아노', MBC '호텔리어'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2월 종영한 KBS2 '왕의 얼굴'에서 세자빈 유씨 역으로 출연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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