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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정려원, 은밀한 온천 여행…"올 누드 방송?"


입력 2015.04.14 10:01 수정 2015.04.14 10:07        김유연 기자
배우 성유리와 정려원이 단 둘이서 일본 온천 여행을 떠났다. S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성유리와 정려원이 단 둘이서 일본 온천 여행을 떠났다.

1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MC 성유리는 제작진으로부터 '셀프힐링'을 하고 오라는 요청을 받고 정려원과 만남을 가졌다.

일본 온천탕에 도착한 정려원과 성유리는 수건 한장 만을 몸에 두른 채 온천욕을 즐겼다. 정려원은 "'힐링캠프' 올 누드 방송이냐"며 예능감을 표출했다.

또 정려원은 자신의 아트 작업실을 공개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셀프힐링' 편 2탄에서 두 사람은 그 동안 가슴에 담아뒀던 얘기를 털어놓고 속풀이를 할 예정이다. 20일 11시 15분 방송.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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