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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정소녀 충격 루머 "가봉 대통령 아이 출산"


입력 2015.04.15 09:22 수정 2015.04.15 09:28        김명신 기자
ⓒ KBS

배우 정소녀가 과거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14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1인으로 출연한 정소녀는 아프리카 가봉 대통령의 아기를 낳았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정소녀는 "내가 가봉 대통령의 아이를 낳았다는 루머가 있었다. 난 가봉이라는 나라가 있는 줄도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후 "한 기자가 가봉에 가서 취재를 했고, 그의 아이가 100명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루머가 풀어졌다"고 덧붙였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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