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요즘 뭐하나 봤더니 ‘게이샤 충격 변신’
일본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24)의 근황이 화제다.
일본의 한 침구회사는 11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광고 영상 하나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해당 광고에는 아사다가 교토를 방문, 일본의 전통 무희 체험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사다는 일본 전통의상 기모노를 입고 얼굴을 하얗게 분장을 해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 또 하얀 얼굴에 검붉은 립스틱은 섬뜩한 분위기까지 자아낸다.
아사다는 이 영상과 관련 “그간 훈련과 연습 때문에 좀처럼 일본 여행을 할 수 없었다. 이번 체험을 계기로 전통 문화에 대해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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