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일 퓨처스 감독, 1군 수석코치로 조범현 감독 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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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구단' kt 위즈가 14경기 치르고 코칭스태프 보직을 변경했다.
kt는 15일 “황병일 퓨처스팀 감독이 1군 수석코치를 맡는다”고 발표했다.
황 수석코치는 15일부터 1군 선수단에 합류해 조범현 감독을 보좌할 예정이다.
황 수석코치는 조 감독이 2009년 KIA 우승 당시 1군 타격코치로 함께했다.
이에 따라 기존 1군 수석 이광근 코치와 이시미네 가즈히코 1군 타격코치를 각각 퓨처스리그 감독과 타격 코치로 이동시킨다.
퓨처스 타격코치였던 채종범 코치가 잔류군 야수코치로 내려갔다.
분위기 쇄신 차원이라는 분석이다. kt는 팀 타율 0.229, 홈런 5개, 득점 41개, 출루율 0.317, 장타율 0.317 등 주요 공격 부문에서 최하위에 있다.
올 시즌부터 1군에 합류한 케이티는 개막 후 11연패에 빠지는 등 14경기에서 2승12패로 꼴찌에 머물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