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m 굵은 면에 다시마 함유, 짜장면의 식감 구현...수제 간짜장 맛 담아
'굵은 면발'에 승부수를 던지고 있는 농심이 20일 다시마를 넣은 굵은 면발에 고급화된 3종 스프가 특징인 프리미엄 짜장라면 '짜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맛도 최고, 면발도 최고인 짜장이라는 의미로 '짜왕'이라고 지어졌다.
짜왕의 가장 큰 특징은 면발이다. 3mm두께의 굵고 탱탱한 면발을 사용했다. 여기에 국산 다시마로 면발의 식감과 맛을 더욱 살렸다.
3mm의 탱탱한 면은 이미 우육탕면에도 적용됐다. 다만 다시마로 맛을 냈다는 점은 다르다.
농심 관계자는 "굵은 면발을 트렌트화 시키려는 시도는 이미 성공적이라는 게 대내외 평가"라고 설명하며 "짜왕의 면발은 다시마로 인해 그 자체도 맛있지만, 굵은 면과 짜장소스와의 어울림 또한 환상적이며 여기에 농심 50년 제면 노하우가 숨어있다"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짜왕으로 짜장라면의 1위인 짜파게티 신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내 짜장라면 시장은 연 1800억원 규모이며 이중 짜파게티는 연 1500억원대의 매출로 8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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