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핵' 안지만, 신기록 세우고 첫 타이틀?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5.04.29 17:13  수정 2015.04.29 19:25

최소경기 10홀드 도전..1개만 추가하면 신기록

안지만 ⓒ 삼성 라이온즈

‘불펜의 핵’ 안지만(32·삼성 라이온즈)가 최소경기 10홀드에 도전한다.

안지만은 28일 대구구장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트윈스전에서 3-2 앞선 8회 등판, 1이닝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9홀드를 챙겼다.

올 시즌 13경기 만에 9홀드를 기록한 안지만은 다음 등판에서 홀드를 추가하면 신기록을 수립한다.

종전 최소경기 10홀드는 2012년 박희수(SK)와 2014년 한현희(넥센)가 기록한 15경기.

당시 각각 35홀드, 31홀드를 기록했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이런 추세라면 안지만 스스로 목표로 내건 첫 홀드왕에 등극할 가능성도 높다는 분석이다.

4년 65억원의 초대형 FA(자유계약선수) 계약으로 삼성에 잔류한 안지만은 최근 3년 동안 매년 20홀드 이상 기록하며 삼성 불펜의 핵으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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