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F 1전서 기아 모델로 활약…순수 외모 달리 강렬한 볼륨감
'2015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을 통해 서킷에 도전한 레이싱모델 채비니. 수줍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조정수 포토그래퍼
동양적인 마스크에 대비되는 서구적 신체비율이 돋보이는 모델 채비니에 관람객들은 기함을 토했다. ⓒ조정수 포토그래퍼
자신이 마스코트로 참여하고 있는 기아팀의 유니폼에 우산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델 채비니.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는 반전 볼륨 몸매로 인기가 좋다. ⓒ조정수 포토그래퍼
채비니는 이번 경기에 대해 "평소에는 볼 수 없었떤 속도감. 그리고 집중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말했다. ⓒ조정수 포토그래퍼
"매력을 보여주기보단 선수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게 저의 역할이니까요" 몸보다 맘씨가 더 예쁜 모델이다. ⓒ조정수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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