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가 남긴 기록' 리버풀 발로텔리 비틀즈 열혈팬?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5.02 11:44  수정 2015.05.02 11:52
리버풀 공격수 발로텔리(25)가 최근 비틀즈와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게시물을 올려 화제다(발로텔리 SNS 캡처).

비틀즈 출신 폴 매카트니가 생애 첫 내한공연을 위해 1일 한국을 찾은 가운데 '비틀즈가 남긴 기록'이 관심을 모은다.

비틀즈는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600만장의 앨범을 판매(미국 레코드산업협회 집계) 팝의 전설로 자리매김했다.

전설의 히트 곡 '예스터데이(Yesterday)'에 관한 일화도 흥미롭다.

예스터데이는 영국 'BBC'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팝송에 오른 바 있다.

예스터데이의 원제는 '스크램블드 에그(폴 메카트니 작명)'였지만 비틀즈 매니저 브라이언 앱스타인의 조언으로 '예스터데이’로 제목을 바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한편, 리버풀 공격수 발로텔리(25)가 비틀즈와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게시물 또한 화제다.

발로텔리는 입단 당시 페이스북에 리버풀 출신 전설적인 록그룹 비틀즈 멤버의 얼굴을 모두 발로텔리로 바꾸어 놓았다. 그리고 합성사진에 ‘더 발로텔즈(The Balotells)’라는 그룹명까지 새로 지었다.

발로텔리는 지난해 리버풀과 계약한 바 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며 이적료는 1600만 파운드(약 270억원)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비틀즈의 고향'으로 불린다. 비틀즈는 결성 초기부터 리버풀에서 활동했고 이후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리버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흔적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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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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