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불륨 가슴 타고 허리와 힙 지나서 발끝까지 '환상 라인'
유리안이 달라진 것은 눈빛만이 아니다. 온 몸을 감싸고 흐르는 곡선의 아름다움은 신화 속 아프로디테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해바 포토그래퍼
몸에서부터 흐르는 유리안의 환상적인 라인은 허리에서 압권을 이루다가 힙을 지나 다리로 이어지면서 절정에 이른다. ⓒ해바 포토그래퍼
유리안은 쉽사리 자신의 몸을 드러내는 모델이 아니지만, 살짝살찍 비치는 볼륨은 파격적인 관능미도 뿜어내고 있다. ⓒ해바 포토그래퍼
유리안을 카메라에 담는 포토그래퍼들은 최근 부쩍 성장한 그녀의 자신감에 탄복하고 있다. 그런 탄성들은 유리안 본인의 포즈와 눈빛에서 고스란히 살아난다. ⓒ해바 포토그래퍼
유리안은 자신에 대한 기대감을 몸과 마음으로 모두 흡수해 새로운 매력을 뿜어낼 줄 아는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 ⓒ해바 포토그래퍼
'라인 리안'이라는 새로운 수식어에 유리안은 아직 부끄러워 하지만, 현존 가장 선이 아름다운 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해바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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