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히게단디즘 라이브 앳 스타디움 2025’, 4월 메가박스 단독 개봉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3.09 14:47  수정 2026.03.09 14:47

일본 밴드 오피셜히게단디즘(Official髭男dism)의 스타디움 투어 공연을 담은 실황 영화 '오피셜히게단디즘 라이브 앳 스타디움 2025'가 오는 4월 메가박스에서 국내 단독 개봉한다.


'오피셜히게단디즘 라이브 앳 스타디움 2025'는 2025년 초여름 일본 전역에서 진행된 오피셜히게단디즘의 첫 단독 스타디움 투어 가운데, 6월 1일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이널 공연을 담은 작품이다. 해당 투어는 총 4회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약 2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에는 보컬 후지하라 사토시를 비롯해 오자사 다이스케, 나라자키 마코토, 마츠우라 마사키 등 네 멤버가 선보인 라이브 무대가 수록됐다. 'Subtitle', 영화 '일하는 세포' 주제가 '50%' 등 총 17곡의 공연이 포함돼 있으며, 스타디움 규모의 대형 LED 스크린과 불꽃, 분수 연출 등 현장의 공연 연출도 함께 담겼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관객과 무대 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무대 위에서 서로 손을 맞잡은 채 관객을 바라보는 네 멤버의 뒷모습과 강렬한 핑크빛 조명이 어우러져 공연 현장의 분위기를 전한다.


한편 '오피셜히게단디즘 라이브 앳 스타디움 2025'는 4월 메가박스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한국 관객을 위한 특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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