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에릭남 "가수로서 이름을 알리고 싶다"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5.04 00:04  수정 2015.05.04 00:12
공개된 '헬로 미스터 몽키'의 정체는 가수 에릭남이었다(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에서 '헬로 미스터 몽키'로 출연해 열창한 가수 에릭남이 가수로서 알려지지 않아 아쉽다고 말했다.

3일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대, 2대 가왕의 자리를 차지한 '황금락카 두통썼네'에 도전하는 8명의 복면 가수 대결이 전파를 탔다.

1라운드에서는 '헬로 미스터 몽키'와 '딸랑딸랑 종달새'의 대결이 그려졌다. 대결 결과 '딸랑딸랑 종달새'가 51-48로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방송에서 처음 적용된 룰로 '헬로 미스터 몽키'는 다음 라운드 솔로곡으로 준비했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열창했다. 그리고 간주 부분에서 가면을 벗었다.

공개된 '헬로 미스터 몽키'의 정체는 가수 에릭남이었다.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2' 출신인 에릭남은 본업인 가수보다는 리포터로서 주가 상승 중이다. 그러나 이번 '복면가왕'에서 에릭남은 밝고 경쾌한 모습은 물론 깊은 감수성으로 빼어난 가창력을 보여줬다.

탈락 후 에릭남은 "떨어졌다. 가수로서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 리포터로 더 많이 알아주는 것 같다. 가수를 하고 싶어서 한국에 왔는데 아쉽다. 가수로서 더 공부도 많이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겠다"며 아쉬운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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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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