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언니들의 충고’ 특집으로 골드미스에서 품절녀가 된 두 배우 고은미와 장영남이 출연했다.
지난 12일 8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고은미는 1주년 기념일에 신혼집을 선물 받으며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또 이날 방송에서 고은미는 웨딩드레스 자태와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한 것. MC들이 남편에 대해 묻자 "사업을 하는 데 인력 관리 회사를 운영하고 건설업에도 종사하고 있다"며 소개한 뒤 "결혼적령기는 사람마다 각기 다른 것 같다. 넓고 깊게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011년 7세 연하남과 결혼한 장영남은 지난해 4월 득남하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녀는 "늦은 나이에 잘못 될까봐 너무 겁이 났다. 아이가 안 생길까봐 흑염소를 먹기도 했다"면서 “42살이었는데 아이를 갖기로 결심해서 산부인과에 갔다. 의사가 합방 좋은 날을 정해줬는데 다행히 아이가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대학교수다. 질투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젊은 학생들과 있다고 생각하면) 긴장이 된다"고 말하며 훈남 남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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