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나영석 PD "어촌편 인기, 솔직히 부담"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5.13 15:49  수정 2015.05.13 15:55
나영석 PD가 ‘삼시세끼-어촌편’의 인기에 대한 부담감을 내비쳤다.ⓒCJ E&M

나영석 PD가 ‘삼시세끼-어촌편’의 인기에 대한 부담감을 내비쳤다.

13일 서울 상암동 DMS 빌딩에서 열린 tvN '삼시세끼-정선편' 기자간담회에서 나영석 PD는 "'삼시세끼-어촌편'이 과도하게 시청률이 잘 나왔다. 차승원과 유해진 만의 캐릭터와 내용이 주효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작의 인기가 분명 부담스럽지만, 정선 편만의 캐릭터를 좋아해주는 시청자들이 있기 때문에 이번 방송의 매력을 봐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삼시세끼-어촌편’은 회차별 최고 평균 14.2%, 순간 최고 16.3%로 tv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삼시세끼-정선편‘은 이서진과 그룹 2PM의 옥택연에 이어 김광규가 합류, 강원도 정선에서 좌충우돌하며 삼시 세끼를 해결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 종료된 정선편(11부작)이 늦가을부터 겨울의 모습을 담았다면, 이번 방송에서는 봄부터 초가을까지 정선의 사계절이 담을 예정.

오는 15일 오후 9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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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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