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유혹' 유연석 "이상형? 강소라 보단 임수정"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5.14 11:56  수정 2015.05.14 12:02
배우 유연석이 임수정을 이상형으로 꼽았다.'은밀한 유혹' 스틸컷.

배우 유연석이 임수정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1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은밀한 유혹’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임수정, 유연석, 윤재구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유연석은 강소라와 임수정 중 유혹하고 싶은 이상형을 고르라는 질문에 강소라와 “저는 옆예 계신 임수정 선배님이다”라고 답했다.

또 “상대배우가 임수정이라는 말에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유연석은 극 중 지연(임수정)과 인생을 바꿀 제안을 한 매력적인 남자 성열 역을 맡았다.

‘은밀한 유혹’은 절박한 상황에 처한 여자 지연(임수정)과 인생을 완벽하게 바꿀 제안을 한 남자 성열(유연석)의 위험한 거래를 다룬 짜릿한 범죄 멜로다.

‘시크릿’ ‘세븐데이즈’를 연출한 윤재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임수정 유연석 이경영 박철민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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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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