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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정부의 사드 '3NO' 정상적 한미동맹 아냐"


입력 2015.05.19 10:18 수정 2015.05.19 10:37        문대현 기자

원내대책회의서 "미사일 방어 구축, 한미정상회담의 핵심 의제 되길"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9일 존 캐리 미국 국방장관이 전날 거론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논의를 언급하며 “우리 정부가 계속 요청, 협의, 결과가 없다는 ‘쓰리 노’를 말하는 상황은 한미동맹의 정상적인 모습이 아니라고 본다”라고 주장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작년부터 미국의 국무부, 국방부, 주한미군 핵심인사가 사드를 언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많은 국민께서 이런 상황을 보고 불안해서 생각을 한다”며 “북한의 지상핵 미사일은 이미 실제적인 군사적 위협이 됐고,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도 새로운 위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밀접한 협의를 통해 최단시간 내에 최적의 미사일 방어 구축해야 북한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수 있을 것”이라며 “이 점이 6월 한미정상회담의 핵심 의제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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