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연 판사 송일국 부부 집 시세 '서해 오션뷰..최대 13억'
정승연 판사 송일국 부부 집 시세 '서해 오션뷰..최대 13억'
지난 17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가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부부의 보금자리인 집 시세도 관심을 모은다.
정승연 판사 송일국 부부가 살고 있는 집은 인천 송도에 자리한 송도더샵센트럴파크 1차 아파트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 평수는 72평으로 부동산 시세로 최저 약 11억에서 최대 13억 대다.
이 아파트는 호수공원과 끝없이 펴쳐지는 서해바다 오션뷰까지 인접한 입지 환경을 활용해 바다와 자연을 모티브로 위치한 집이 눈길을 끈다.
정승연 판사 송일국 집 시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승연 판사 송일국 집 시세, 뷰가 환상적이겠다" "정승연 판사 송일국 집 시세, 삼둥이들 비싼 집에 사네" "정승연 판사 송일국 집 시세, 언제 저런데 살아보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