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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판사 송일국 부부 집 시세 '서해 오션뷰..최대 13억'


입력 2015.05.19 11:00 수정 2015.05.19 11:30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정승연 판사 송일국 부부 집 시세 '서해 오션뷰..최대 13억'

정승연 판사 송일국 부부 집 내부(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지난 17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가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부부의 보금자리인 집 시세도 관심을 모은다.

정승연 판사 송일국 부부가 살고 있는 집은 인천 송도에 자리한 송도더샵센트럴파크 1차 아파트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 평수는 72평으로 부동산 시세로 최저 약 11억에서 최대 13억 대다.

이 아파트는 호수공원과 끝없이 펴쳐지는 서해바다 오션뷰까지 인접한 입지 환경을 활용해 바다와 자연을 모티브로 위치한 집이 눈길을 끈다.

정승연 판사 송일국 집 시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승연 판사 송일국 집 시세, 뷰가 환상적이겠다" "정승연 판사 송일국 집 시세, 삼둥이들 비싼 집에 사네" "정승연 판사 송일국 집 시세, 언제 저런데 살아보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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