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뜨겁게 한 레이싱 모델 정정아의 아찔 몸매

스팟뉴스팀

입력 2015.05.19 14:41  수정 2015.05.19 14:48

이기적 환상 몸매로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 가장 핫한 모델로

아찔한 뒤태를 선보이고 있는 레이싱 모델 정정아. ⓒ박정두 포토그래퍼

가늘디 가는 개미허리를 더욱 섹시하게 만드는 것은 강력한 볼륨감이 넘치는 가슴라인이기도 하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개미허리녀'로 통하며 비현실적인 환상 몸매를 자랑하는 레이싱 모델 정정아가 가뜩이나 뜨거워진 달구벌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34-19-35. 가장 감각적인 볼륨 몸매 소유자로 뭇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것으로 유명한 정정아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에 걸쳐 대구에서 열린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에 등장했다.

대구 남산동 자동차거리에서 열린 이날 페스티벌에는 세계에서 가장 멋진 슈퍼카들이 대거 등장해 그것만으로도 이 거리를 찾은 사람들을 흥분시켰다. 그런데 사람들을 흥분시키는 것은 수퍼카 뿐만아 아니었다. 슈퍼카 못지 않게 멋진 자태를 드러나며 빛나는 슈퍼카들을 더욱 빛나게 하는 레이싱 모델들이 그들이었고, 그 모델들 중에서도 단연 정정아의 이기적인 환상 몸매는 으뜸이었다.

때론 단아한 모습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묘한 매력도 정정아의 특기 중 하나. ⓒ박정두 포토그래퍼

이날 행사에서 벤츠 SLS의 모델로 나선 정정아는 은빛 벤츠 SLS가 무색할 정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행사장을 찾은 남성들의 시선을 슈퍼카로부터 강탈했다. 상당수의 남성 팬들은 "차를 보러온 건지 정정아를 보러 온 건지 모르겠다"는 탄식을 하게 만들 정도였다고.

사실 정정아는 지난 2013년부터 3년 째 이 행사를 빛내왔다. 그만큼 이번 행사에서 정정아는 원숙하고 섹시한 모슴으로 행사장을 압도했다. 가뜩이나 이기적인 몸매는 사람들의 시선을 붙들어 슈퍼카들이 시샘을 할 지경이었는데, 역시 이날도 정정아는 가장 아름다움 레이싱 모델로 톡톡히 제 몫을 해낸 것이다.

"사실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은 실내에서 하는 모터쇼에 비해 많이 힘들고, 또 체력 소모도 많은 편이죠. 게다가 이날 이미 30도를 넘나드는 날씨에 온몸이 녹는 기분이었어요."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정정아를 가장 핫하게 만드는 것은 숨겨지지 않는 섹시 본능일 것이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정정아는 오는 6월 21일 전남 영암에서 숨막히는 스피드의 세계로 사람들을 유혹한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정정아의 토로만큼 대구는 이미 한 여름의 기온. 게다가 차에서 내뿜는 열기는 체감 온도를 아열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레이싱 모델 특유의 섹시한 의상은 그만큼 피부 노출이 심해 이틀간 이어진 행사에서 정정아는 지질대로 지칠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러나 정정아는 슈퍼카와 홤께 그 뜨거운 달구벌을 오히려 더 뜨겁게 달구었다. 온몸으로 내뿜는 섹시 에너지가 그만큼 강렬했던 것이다.

정정아는 오는 6월 21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코리아 슈퍼바이크(KSBK) 3라운드 경기에서 야마하팀의 레이싱 모델로 선다. 이미 1, 2라운드를 통해 가장 핫한 레이싱 모델로 각광을 받았던 만큼 더욱 뜨겁게 달궈질 남도의 정열을 또 다시 보여줄 예정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