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오윤아 11자 섹시복근…"아들 출산한 거 맞아?"
배우 오윤아가 8년 만에 이혼했다.
9일 스포츠월드는 오윤아가 성격차이가 합의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연예가에는 '오윤아가 남편과 불화를 겪고 있다' '별거 중'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다' 등 루머가 떠돈 것.
앞서 몇년 간 이와 관련한 소문들이 퍼져있었지만 대부분의 찌라시와 루머들이 신빙성이 떨어지는 만큼 주목하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이혼 소식이 알려져 충격이라는 반응이 크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1월 5년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 처음 만난 지 3일 만에 사랑에 빠진 사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년 반의 열애 끝에 결혼한 오윤아는 결혼한 그 해 8월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기도 했다. 양육권은 오윤아가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과거 드라마 속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9년 6월 방송된 MBC 드라마 '밥줘!'에서 오윤아는 출산 전과 다름 없는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오윤아는 "이럴 줄 알았으면 운동 좀 할 걸 그랬다"며 "'연애시대' 때도 두 번 정도 수영복을 입은 적 있다. 결혼 후, 지금 입은 수영복은 또 느낌이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 선발대회 우승과 함께 연기자 데뷔했다.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앵그리맘’에 출연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오윤아 이혼 안타깝네", "오윤아 이혼", "오윤아 이혼 사실이라니"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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