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신수지, 볼링장에서 각선미 자랑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6.14 01:02  수정 2015.06.14 01:02
늘씬한 각선미를 뽐낸 프로볼러 신수지. MBC TV '마이 리틀 텔레비전' 캡처

'마이리틀텔레비전' 신수지가 볼링장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1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8회에서는 신수지가 볼링장에서 방송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시청률 중간 집계 4위를 차지한 신수지는 후반전이 시작되자 볼링장으로 장소를 옮겼다.

신수지는 직접 볼링을 시연한 데 이어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볼링의 올바른 자세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신수지는 "여러분이 말한대로 PD님하고 해보겠다"며 담당 PD를 불러냈다.

팔방미인 신수지는 현재 현역 프로볼러다.

지난 3월 프로 데뷔전을 치른 신수지는 200~210정도 친다고 고백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