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임지연, 24금 베드신 "얼마나 야하길래..."
'상류사회' 임지연이 상큼 발랄 이미지로 남성 팬들을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베드신이 재조명 되고 있다.
임지연은 지난해 영화 '인간중독'에서 송승헌과 금단의 사랑에 빠지는 여인을 열연, 불륜에 빠진 후 서로의 몸을 탐닉하는 모습을 그려내며 파격 베드신을 선보였다.
한편 '상류사회'는 황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딸과 황금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용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담고 있다.
네티즌들은 "상류사회 임지연 파격이네", "상류사회 임지연 예쁘다", "상류사회 임지연 화들짝"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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