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와 수영장 등 부대시설 운영 중단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41번 환자가 제주 여행을 하며 묵었던 제주신라호텔이 메르스 우려가 사라질 때까지 영업을 잠정 중단하기로 18일 밝혔다.
신라호텔 측은 "메르스 우려가 사라질 때까지 영업을 잠정 중단하고 투숙객을 모두 돌려보낼 것"이라며 "뷔페와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 운영도 중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17일 밤 중앙대책본부로부터 141번 환자가 신라호텔에 머무른 사실을 통보받은 제주도는 호텔에 영업을 자제해달라고 권고했다.
한편 이 환자는 신라호텔에서는 뷔페와 수영장, 식당 외에 다른 시설은 이용하지 않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