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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 "동부익스프레스 인수 관심없다"


입력 2015.06.22 10:49 수정 2015.06.22 10:51        김영진 기자

대한상의 회장단 간담회서 기자들과 만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동부익스프레스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부회장은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와 서울상공회의소 회장단 긴급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동부익스프레스 인수와 관련해 보고를 받지 않았다"며 "인수에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동부익스프레스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1.11%를 가지고 있어 신세계가 인수전에 참여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신세계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48.29%를 보유하고 있다. 보유 지분이 50%를 넘지 않아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를 위해 추가 지분 매입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신세계는 지난해 10월 한일고속 지분 9.55%를 930억원에 사들인 바 있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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