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김하늘 정선행…"5번째 게스트"

배우 김하늘이 ‘삼시세끼’ 정선편 다섯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데일리안DB

배우 김하늘이 ‘삼시세끼’ 정선편 다섯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하늘은 22일 강원도 정선에서 진행되는 tvN ‘삼시세끼’ 촬영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와 함께 옥순봉 생활에 나선다.

김하늘은 박신혜 지성 보아 유해진에 이어 ‘삼시세끼’ 정선편을 찾는 다섯 번째 손님이다. 김하늘은 지난 2011년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하며 나영석PD와 연을 맺은 바 있다. 이에 출연을 결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늘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정선편은 보아 유해진편 후속으로 오는 7월 3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