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구미서 '형곡 금호 어울림포레' 완판 신화

박민 기자

입력 2015.06.24 07:00  수정 2015.06.23 18:45

구미내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 기록 이어 100% 계약 완료

‘형곡 금호 어울림포레’ 조감도.ⓒ금호건설

금호산업 건설사업부(이하 금호건설)가 구미의 중심지 형곡동에 짓는 ‘형곡 금호 어울림포레’가 구미 내 역대 최고 청약률을 기록한데 이어 완판에도 순조롭게 진입했다.

23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형곡 금호 어울림포레’는 지난 4월 진행한 청약 결과, 평균 54대 1로 전 평형 1순위 마감했다. 특히 19가구가 일반공급된 84㎡A 타입의 경우 16가구 모집에 1676명이 몰려 무려 10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구미내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같은 열기를 힘입어 최근 계약도 100% 완료했다.

‘형곡 금호어울림포레’는 지하 3층, 지상 13~20층 6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486가구 규모다. 이 중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84㎡ 중소형 평면 237가구가 일반에 분양됐다.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입지 조건이다. 아파트는 구미에서 가장 주거선호도가 높은 형곡동·송정동 일대에 지난 2005년 분양된 ‘푸르지오캐슬’ 이후 약 10년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주공2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해앞서 분양된 단지들 보다 입지가 더욱 뛰어나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형곡동 일대는 구미에서 교육 환경이 가장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 받는 곳으로, 이 일대에는 마치 강남 대치동을 연상케 하는 학원가가 이어져 있다. 단지 인근에 각급 학교와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등 다수의 교육관련 시설이 밀집돼 있어 구미의 ‘강남’으로 불리고 있다.

자녀교육을 중요시하는 수요자들의 주거선호도가 단연 높은 곳이지만 그동안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어 희소성이 뛰어나다. 게다가 단지가 금오산 자락에 위치하여 3면이 숲에 둘러 싸여 조망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형곡 금호 어울림포레’는 구미시 최적의 입지에 들어서는 신규 브랜드 단지에 걸맞게 숲속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키즈까페, 경로당, 테마정원, 산책로등의 다양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통해 입주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주거 문화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숲, 바람, 물을 테마로 플레이존(Play Zone)을 형성해 자연, 사람, 삶이 어우러진 어울림 단지를 계획했다. 또한 데크를 활용해 주차장은 지하화하고 보행 동선과 차량동선을 분리시켜 안전하고 쾌적한 친환경적 생활환경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세대내에는 에너지 저감형 자재를 사용,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단지로 꾸며져 관리비 절감효과를 극대화했다. 저방사율 유리는 전기전도성이 우수한 금속박막을 코팅한 에너지 절약형 유리로, 여름철에는 태양열로부터 발생하는 복사열이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고, 겨울철에는 실내의 난방기구에서 발생되는적외선을 반사해 실내로 되돌려 보내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어 관리비 절감 등 입주민들의실질적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단지 인근에는 구미시청을 비롯해 각종 행정·업무시설이 밀집돼 출퇴근은 물론 입주민들이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원평동 및 시청주변 등 상권 및 동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판매 시설과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며, 차병원 및 병원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하여 의료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구미종합터미널, 구미역, 구미I.C 등과 인접하여 교통 환경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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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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