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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A씨, 드라마 소품용 지폐 사용하다 적발 ‘구속’


입력 2015.06.24 17:34 수정 2015.06.24 17:35        스팟뉴스팀

배우 A씨, 드라마 소품용 지폐 사용하다 적발 ‘구속’

단역배우 A씨가 드라마 소품용 지폐를 사용하다 적발됐다. ⓒ 데일리안

단역배우 A씨가 드라마 소품용으로 만들어진 지폐와 수표를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에서 사용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22일 사기 혐의로 A씨(30)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과 5월 총 다섯 차례에 걸쳐 남양주 시내와 서울 월곡동 등지의 슈퍼마켓과 편의점에서 촬용 소품인 5만원권 지폐와 10만원권 수표를 내고 30만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겼다.

A씨는 한 방송사 드라마에서 카지노 운영자 역할로 출연했으며, 소품을 몰래 가지고 나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촬영을 해도 돈이 안 나와 궁해서 그랬다”며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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