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의 깜짝 고백 "위험하지만 전지현 사랑"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6.28 03:01  수정 2015.06.28 07:11
전지현에 대한 갑작스러운 애정 표현으로 웃음을 자아낸 하정우. KBS 2TV '연예가 중계' 캡처

배우 하정우가 전지현에 대한 애정을 밝혀 화제다.

하정우는 2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전지현을 사랑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날 리포터 김생민은 영화 '암살'의 홍일점 전지현에게 "남자 배우들에게 사랑을 받아서 좋았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지현은 "사랑 까지는 아니고"라고 답했다.

그러나 하정우는 "(나는) 사랑했다. 위험한 발언일 수 있지만.."이라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정우에 대해 전지현은 "같이 작업을 하면 무척 즐겁다"고 말했다.

한편, 전지현과 하정우는 다음달 22일 개봉 예정인 영화 '암살'에서 호흡을 선보인다.

전지현과 하정우의 신작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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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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