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남태현 "영화 같은 드라마, 출연 영광"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7.02 15:07  수정 2015.07.02 15:08
그룹 위너 남태현이 드라마 ‘심야식당’ 출연 소감을 밝혔다. ⓒSBS

그룹 위너 남태현이 드라마 ‘심야식당’ 출연 소감을 밝혔다.

2일 서울 강남구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SBS 새 드라마 ‘심야식당’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승우 최재성 남태현, 황인뢰 감독 등이 참석했다.

위너 멤버 남태현은 극 중 각종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민우 역을 맡았다.

이에 “황인뢰 감독님 작품이라기에 깜짝 놀랐다”며 “좋은 작품에 눈여겨봐줘서 감사라다”고 말했다.

이어 “‘심야식당’ 대본을 처음 받고 영화스럽다고 생각했다”며 “잔잔한 감동이 있는 드라마다. 대선배님들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고 덧붙였다.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이야기를 그리는 에피소드형 드라마다.

‘개그콘서트’ ‘무릎팍도사’ 등 예능작가로 활약해온 최대웅과 ‘궁’ ‘러브어게인’ 등 감성드라마의 거장으로 알려진 황인뢰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김승우를 비롯해 최재성 남태현 정한헌 주원성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4일 밤 12 1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한 회당 1일 2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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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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