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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조선희 “촬영비 기본 800만원..연매출 10억원”


입력 2015.07.08 09:59 수정 2015.07.08 10:02        스팟뉴스팀

‘택시’ 조선희 “촬영비 기본 800만원..연매출 10억원”

조선희. tvN 방송 캡처.

사진작가 조선희가 촬영비와 연매출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조선희는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1인 기업 성공시대 특집’ 편에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신희는 자신의 수입과 관련한 소문에 대해 “촬영비가 800만원에서 1000만원 정도 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간혹 그 숫자에 365일을 곱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면 곤란하다. 기본적으로 800만원이고 컷수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어 조선희는 “연매출은 매년 같지는 않지만 10억 정도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카메라도 비싸고 인건비도 많이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선희는 남편과 만난지 3번 만에 먼저 동거를 제안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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