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름 성수기 앞두고 기내 대청소 진행

윤정선 기자

입력 2015.07.08 11:31  수정 2015.07.08 11:31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8일간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서 진행

제주항공은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항공기 기내 대청소를 진행한다. ⓒ제주항공

제주항공이 8일간 항공기 기내 대청소에 들어간다.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오는 15일까지 항공기 기내 대청소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제주항공 본사 직원은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서 운항에 들어가기 직전 시간대에 자사 항공기 20대에 대해 기내 대청소와 소취작업 등을 진행한다.

공항별 기내 청소시간은 김포공항 아침 5시부터, 인천공항 5시30분부터다. 매일 3~4대씩 실시한다.

구체적으로 세정제 등을 이용해 기내 선반과 승객 테이블, 항공기 출입문, 화장실, 통로 및 좌석 에어컨 부위, 창문, 벽면 등을 청소하게 된다.

아울러 기내 좌석 테이블이나 좌석커버 및 앞좌석 주머니 상태도 점검하게 된다. 기내청소와 상태점검이 마무리되면 방향소취제 전문기업인 애경에스티에서 기내소취와 방향작업을 벌인다.

한편 제주항공은 7월 현재 일본(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오키나와), 중국(칭다오, 자무쓰, 웨이하이, 스자좡), 홍콩, 대만(타이베이), 필리핀(마닐라, 세부), 태국(방콕), 베트남(하노이), 미국령(괌, 사이판)을 정기노선으로 취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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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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