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식스틴’ 트와이스 모모, 자신만만 과거발언 “라이벌 없다”


입력 2015.07.08 17:54 수정 2015.07.08 17:55        스팟뉴스팀

‘식스틴’ 트와이스 모모, 자신만만 과거발언 “라이벌 없다”

트와이스 모모 과거 발언. Mnet 방송 캡처.

특채 논란에 휩싸인 트와이스 멤버 모모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모모는 7일 방송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식스틴’에서 이미 탈락된 멤버였음에도 불구하고 박진영으로부터 최종 멤버로 발탁돼 화제가 됐다.

그러자 모모의 과거 발언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모모는 첫 등장부터 놀라운 춤 실력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박진영도 모모의 발탁 배경으로 “춤과 퍼포먼스를 보강해줄 멤버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모모도 그만큼 자신감이 넘쳤다. 모모는 과거 제작진이 “특별히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참가자가 있느냐고”고 묻자 단호하게 “없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JYP 측은 모모의 특채 논란에 대해 “결과적으로 공채 7명, 특채 2명이라는 최종 결정방식이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점, 또 그 밖에 진행상의 잔인함 등의 여러 논란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사과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연예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