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이민지 '34-25-36' 역대급 비키니로 인증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7.14 06:12  수정 2015.07.14 06:13
이민지 미스코리아 진. MBC MUSUC 방송화면 캡처

미스코리아 이민지(24)가 역대급 비키니로 몸매를 드러냈다.

경기 진 이민지는 지난 10일 열린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에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진에 당선된 이민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미를 받을 줄 알았는데 안줘서 축하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진이 돼 놀라고 고마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진으로 선발된 미스코리아 이민지는 빼어난 미모만큼이나 매끈하면서도 볼륨 있는 몸매로 탄성을 자아냈다.

미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사진 속 이민지는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민지는 키 172cm, 몸무게 50.8kg, 신체사이즈 34-25-36로 알려졌다.

섹시한 몸매에 청순한 매력까지 더해 남성팬들이 급증하고 있다.

한편, 미스코리아 이민지는 골프와 피아노가 취미고, 특기는 전공인 성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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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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