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논란에 휩싸인 스텔라의 가영이 신곡 '떨러요' 의상을 입은 채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가영 인스타그램 캡처
과감한 노출로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텔라의 가영이 노출 논란에 휩싸인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었다.
지난 9일 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월 20일 스텔라 컴백. 떨린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영은 신곡 '떨려요'의 의상을 입고 있다. 또한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어필했다.
뿐만 아니라 가영은 가영은 허벅지 일부분을 노출한 모습으로 섹시함을 강조, 뭇남성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가영은 연이은 노출 논란에 대해 지난해 4월 방영된 KBS 2TV' '대변인들'을 통해 "대형 기획사에 있는 분들은 천천히 계속 음반을 낼 수 있다. 하지만 우리 회사는 힘이 세거나 돈이 많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많이 투자해야 한다. 그래서 한 번 낼 때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며 고충을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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