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1위' 박기량 "가장 섹시할 때? 샤워 후..."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7.16 12:49  수정 2015.07.16 12:50
치어리더 박기량이 글래머 자태를 과시했다. ⓒ 맥심

치어리더 박기량이 글래머 자태를 과시했다.

남성잡지 'MAXIM' 표지 화보에서 박기량은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 치어리더 1위에 빛나는 각선미에 글래머 자태까지 완벽 매력을 발산했다.

박기량은 촬영 후 인터뷰에서 "자신이 언제 가장 섹시해 보이느냐"는 질문에 "샤워 후 젖은 머리가 몸에 착 붙어있을 때 가장 섹시해 보인다"고 답했다.

현재 박기량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프로농구 모비스 피버스, KDB 위너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박기량 몸매 대박", "박기량 1위", "박기량 예쁘다"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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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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